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생 홈
본문내용 부분

본문

  • 대나무로 만든 벌집 바구니 안에
    한창균/마실바구니
  • 예쁜 패턴을 가진 직조 매트와
    박미애/플레이스매트_Mosaic
  • 삼나무에 옻칠한 도시락통,
    강희정/도시락
  • 예쁜 포크와 나이프를 넣을 거야
    박예연/Aluminium Knife & Fork
  • 가벼운 플레이트 그릇도 챙겨챙겨
    오혜림/PLAN _ line NO.3
  • 평안을 느끼게 해주는 차도 필수지
    정대진/평안차(平眼茶)
  • 봄기운 가득 캔버스 숄더백을 들까
    최경주/Artist Proof 캔버스 숄더백
  • 포근포근 클러치백을 들까
    신수정/be sure 클러치
  • 가볍고 편한 봉지가방을 챙길까
    유세미나 이영택/봉지가방
  • 싱그러운 반지도 끼고 나갈꺼야
    박혜심/토끼풀 반지
  • 핸드폰 케이스도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홍송이/핑크밸리
  • 새하얗고 편한 스니커를 신으면 봄나들이 준비 끝!
    이재림/Shirts 01 White


봄나들이 떠나볼까?


어느새 따스한 봄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계절이 왔습니다. 무거운 겨울옷을 벗어던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 않은가요? 소생 공단이 가벼운 봄나들이 아이템들을 모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