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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

은(silver) 이라는 소재는 변색이 잘 되는 특성이 있지만 계속 만져주고 착용하면 더욱 광이나고 변색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brass) 이라는 소재는 손을 타며 시간이 지날수록 변색이 진행되는데 그 느낌이 정말 멋스럽습니다.
이렇게 매력적인 부분 때문에 은과 동을 선택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디자인은 심플함, 깔끔함 입니다.
장신구의 경우 언제 어디서나 어색하지 않게 착용이 가능한 데일리 주얼리를,
생활용품의 경우 선물로 주고 받거나 매일 사용해도 기분좋고 싫증나지 않는 디자인을 목표로 제작합니다.
제가 작업하면서 생각하는 것들을 저희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도 같이 느껴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SELF INTER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