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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되 표고버섯가루


한되 표고버섯가루



한되 표고버섯가루는 국내산 표고버섯 100%으로 만들어 믿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한되 표고버섯가루는 천연조미료로서 입자가 매우 곱기 때문에 육수를 만들 때 표고버섯의 풍미가 나면서 모든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 이유식에 넣어도 좋고, 화학 조미료 대신 음식에 넣으면 재료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살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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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간의 친환경 농법으로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쓰지 않고 손수 잡초를 뽑으면서 키운 유기농 전환기 쌀입니다. 
우렁이총각 박민재는 전라남도 장흥에서 할아버지 대부터 3대에 걸쳐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쌀이면 누구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우렁이농법을 이용하여 농사를 짓기 때문에 우렁이총각이라고 불립니다.  


박민재/우렁이총각
한되 표고버섯가루

  • 가격 | 11,000
    적립 | 100 원
    상태 | 주문 가능 (재고 10개)
  • 중량 | 80g
    원재료명 및 함량 | 국내산 표고버섯 100%
    제조일/유통기한 | 별도표기
    영양성분 | 해당없음
    유전자재조합식품 유무 | 해당없음
    표시광고 사전심의필 유무 | 해당없음
    수입식품신고 유무 | 해당없음
    제조자 | 박민재
    제조국 | 전라남도장흥
    제조연월 | 2015(도정은 매월 다름)
    제조원 | 포항바이오파크 (소재지 서울 성동구)
    포장 | PP지퍼백 포장 후 박스 포장
    배송 | 50000원 이상 무료배송. 50000원 미만 시 배송비 3000원 (도서산간 지역은 별도 배송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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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렁이총각의 안내말

    이미지 제목

    직사광선을 피하고 냉장고나 서늘한 곳에 보관해주시길 바라며, 한 달 이내에 소비할 정도의 쌀만 구매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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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쌀은 밀폐된 용기에 넣어 보관하더라도 냉장 보관하지 않으면 벌레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interview

    젊은 농부 박민재,
    도시에서 태어나
    시골에서 살기까지

    "오락과 만화책만 좋아하던 아이에게 농사일은 당연히 너무 귀찮고 싫은 일이 될 수밖에 없었죠. 매번 ‘나는 나중에 절대 농사를 짓지 않아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농업이 본업이 되었으니 참 아이러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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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재/우렁이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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