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공단 · 캔디저그 · ·

작은 단지 모양의 유리 저그입니다.

그립감이 매우 좋은 지중해빛 손잡이가 마치 캔디를 연상케 하여 이름이 캔디 저그랍니다.

높이 약 10cm 정도로, 여름철에 혼자서 얼음을 넣은 시원한 음료를 즐기기에 좋은 사이즈입니다.

키가 낮은 꽃을 꽂아 화병으로 사용해도 좋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식탁에서 소스나 드레싱을 담아놓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단품으로, 오직 하나만 생산되었으며 주문 후 생산되지 않습니다. 딱 하나의 귀여운 저그를 가지실 기회입니다.

가격 | 120,000 원
적립 | 1,200 원
상태 | 주문 가능 (재고 1개)
+ 소생공단에서만 판매합니다 +
+ 이 세상 오직 단 한 점의 작품입니다 +
소재 | 유리
크기 | 대략 6(윗지름) x 12(손잡이포함길이) x 9.5(높이) cm
중량 | 340g
색상 | 블루
제조자 | 양유완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연월 | 2015
포장 | 완충재 및 박스 포장 (선물포장 가능 추가 2000원)
배송 | 배송비 3000원 도서산간지역 5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주문 후 생산 | 제작기간 4주
옵션설명 - 선물포장 추가비용 2000원.
- 도서산간지역 배송비 추가 2000원. (선택하지 않을 시 추가 입금요청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부가설명 - 제품에 기포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핸드메이드 제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유리의 성질이므로 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블로잉 기법으로 한 개 한 개 불어서 생산되므로 형태가 균일하지 않습니다.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 내열 유리가 아니므로 뜨거운 음료를 담으면 깨집니다.
- 전자렌지나 식기세척기 사용 금지.

취소 및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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