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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림 클러치

감성적이면서 이지적인 텍스타일 아이템을 만드는 KIYA의 클러치입니다.

 

[바림 M]


소설책 한 권과 지갑, 핸드폰 등을 함께 넣을 수 있는 클러치(Medium)입니다. 지퍼로 여닫을 수 있고, 끝 부분에 수술 장식이 달려 있어 멋진 포인트가 됩니다.

 

[바림 S]


ㄱ자 형태로 지퍼가 달린 작은 사이즈의 클러치입니다. 지갑과 핸드폰, 열쇠 등 외출 시 필수적인 물건들을 담을 수 있습니다. 세 개의 내부 포켓이 있어 휴대가 간편합니다.



흑과 백, 단 두 가지 색상의 실과 수천 개의 바늘이 움직여 만든 KIYA만의 특별한 느낌은 생산자 김민정씨가 유학 시절 인연을 맺은 일본의 원단 제조사와 함께 개발한 자카드에서 나옵니다. 밤하늘에 별이 수놓인 듯 아련하고 환상적인 그라데이션 패턴의 클러치를 드는 순간 우리가 꿈꾸는 어딘가로 데려가 줄 것만 같습니다.



맞춤 제작한 더스트백에 담아서 보내드리며, 옵션에서 선물 포장을 추가하시면 고급 지함과 리본으로 포장해드립니다.





김민정/KIYA
바림 클러치

  • 가격 | 55,000
    적립 | 500 원
    상태 | 주문 가능 (재고 2개)
  • 소재 | 표백하지 않은 면실과 종이실 등 천연 소재의 원사 사용/면 70%. 폴리에스테르 30%
    크기 | S 가로 270 세로 150 폭 10/ M 가로 350 세로 250(mm)
    중량 | S 50g M 132g
    제조자 | 김민정/KIYA
    제조국 | 원단(일본)가방(대한민국)
    제조연월 | 2014
    포장 | 더스트백 에어캡(옵션 추가시 고급 지함과 리본 포장)
    배송 | 2500원(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

주문하기

    세탁은 가방 전문 세탁소에 의뢰하시는 편이 좋고, 물세탁이나 드라이클리닝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소생공단에 직접 세탁을 의뢰해 주시면, KIYA 전담 세탁소에 맡겨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interview

    김민정,
    매일 앞으로
    걸어가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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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K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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