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형태의 머그에 시원한 컬러감과 과감한 순금 무늬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구민선의 빅머그입니다.
용량이 700ml나 되는 보기 드문 큰 사이즈의 컵으로 얼음을 가득 담은 아메리카노나 물, 또는 시원한 맥주를 따라 마신다면 가슴속까지 시원해질 것만 같습니다.

용량은 크지만 한손에 쏙 잡히는 형태로 제작되어 그립감도 아주 좋습니다.

[빅머그001] - 머그의 한쪽면에 과감한 순금 페인팅이 돋보이는 머그입니다.

[빅머그 006]×[블루라인 빅볼 003] - 둘의 조화가 무척 독특하면서 아름답게 잘 어우러집니다.

[빅머그002] - 마치 문장부호 같은 느낌을 주는 순금 장식이 포인트인 머그입니다. 

[빅머그003] - 동글동글 순금 장식의 도트무늬가 포인트인 머그입니다.

[빅머그 006]×[블루라인 빅볼 003]

[빅머그004] - 여러개 늘어놓은 도넛 같기도 하고 방울방울 기포가 올라오는 듯한 느낌도 주는 머그입니다. 

[빅머그005] - 블루와 블랙의 조화와 은박 무늬, 검은 부분을 부분적으로 무광으로 처리하여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머그입니다.

[빅머그 005]×[블루×블랙 빅볼 (중)]

 [빅머그006] - 청명한 블루와 순금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붓터치로 손맛을 살려 제작한 한층 개성이 돋보이는 머그입니다.

[빅머그006]은 구민선의 제품중 특히 작가의 현재 느낌과 우연성을 살려 제작되므로 사진과 흡사한 제품은 제작이 불가합니다.

위 사진과는 동일한 컬러와 느낌만을 살려 제작할 수 있으므로 제품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빅머그 006]×[액션페인팅 빅볼 001]

한 번 음료를 넣어놓으면 다시 넣으러 가지 않아도 되어 귀차니즘이 있으신 분들, 혹은 한 잔을 마시더라도 제대로 된 컵에 즐기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과감한 컬러 사용과 독특한 순금 장식으로 컵의 용도뿐 아니라 테이블 위의 오브제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화병으로 활용하여 크고 화려한 꽃을 꽂아 테이블 가운데에 장식한다면 세련미 넘치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연출해줄 것입니다.
알콩달콩 커플이나 잉꼬 신혼부부에게 2개 세트로 선물한다면 매우 센스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순금 장식이 특징인 구민선의 도자기는 보통 두 번을 굽는 도자기와 달리 세 번을 구워 만들어 시간과 정성이 배가 되는 제품입니다.
도안 없이 직접 손으로 채색하는 핸드페인팅 기법으로 제작되므로 선이나 점의 모양이나 굵기가 사진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문 후 제작 상품으로 작가의 즉흥적인 느낌과 손맛을 최대한 살려 제작되므로 사진과는 느낌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0% 똑같은 제품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개성 넘치는 나만의 식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