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생 홈
본문내용 부분

본문

SEUM_면기

아름다운 물푸레나무 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이은희 생산자의 옻칠 그릇, SEUM_면기입니다.




[SEUM 면기 주칠]



음식의 색을 살려주고 오감을 자극하는 고급스러운 붉은빛이 매력적인 주칠 SEUM 면기입니다.





옻나무의 수액인 옻은 방수, 방충, 방염, 방부 뿐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나 예로부터 귀한 물건에 사용되어진 천연 도료입니다.

조형미가 살아있는 적당한 크기의 옻칠 목기는 손으로 잡았을 때 과하게 뜨겁지 않고 따뜻한 기운이 전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면기의 내부는 물푸레나무의 촘촘하면서 아름다운 나뭇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생칠로 마무리했습니다.

옻칠 제품 특유의 자연스러우면서도 기품있는 광택이 느껴지는 면기입니다.


[SEUM 면기 흑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모던한 검정색이 조화를 이룬 흑칠 SEUM 면기입니다.

이은희 작가의 옻칠 공예 작품은 전통 방식 그대로의 자연 친화적인 도료를 사용하면서도 현대적이고 모던한 감각의 조형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SEUM 면기는 물푸레나무 원형에 칠하고 말리고 사포질을 하는 30~40단계의 어려운 공정을 거쳐 탄생한 고급 옻칠 식기입니다.

면기의 내부를 생칠로 마감해 옻칠의 광택은 더해주면서 아름다운 물푸레나무 결이 그대로 느껴지도록 마무리했습니다.



[면기+젓가락(주칠) 세트]




면기에 잘 어울리는 자작나무 옻칠 젓가락과 세트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붉은 빛의 면기와 잘 어울리는 젓가락입니다.



[면기+젓가락(금칠) 세트]





[면기+젓가락 세트 패키지]








면기와 젓가락을 구입하시는 분들께 제공되는 패키지입니다.

제품에 꼭 맞는 사이즈로 맞춤 제작한 고급스러운 검정 지함이 제품에 품격을 더해주며 옻칠 식기에 대한 설명과 취급 방법 등이 포함된 브로셔를 함께 드립니다.



스웨이드 재질의 붉은 리본이 산뜻한 포인트가 됩니다.



예쁜 패키지에 담긴 금칠 젓가락과 흑칠 면기입니다.












제품에 꼭 맞는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받는 즐거움이 배가 되도록 합니다. 가족이나 커플용 식기, 외국인 귀빈을 위한 선물용으로 참 좋습니다. 








한국 고유의 멋을 지닌 옻칠 식기와 함께 시간이 흐를 수록 더해지는 깊이와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은희/gallery-on
SEUM_면기

  • 가격 | 200,000
    적립 | 1,900 원
    상태 | 주문 가능
  • + 주문후생산으로, 제작 기간이 있습니다 +
  • 소재 | 물푸레나무 옻칠(생칠 흑칠 주칠)
    크기 | 지름145×높이95(mm)
    색상 | 붉은색(주칠)검은색(흑칠)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연월 | 2015
    포장 | 맞춤 제작 지함
    배송 | 배송비 3000원 재고가 있을 경우 7일 내 배송
  • 세정 시에는 스펀지나 타월을 사용하여 물과 세제로 씻은 후, 부드러운 천으로 물기를 닦아내면 본래의 광택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뜨거운 열은 나무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오븐, 전자렌지나 식기세척기에 넣지 않도록 합니다.

주문하기

    질문이나 후기 남기기

    facebook share

    이은희/gallery-on

    판매 관리 정책

    • 취소 및 변경

      ● 주문취소 및 옵션 변경은 결제완료 후 24시간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 A/S 기준

      ● 제품 상 문제일 경우 구입 후 6개월 간 무상 A/S(손님 과실 제외)를 해드립니다.

      ● 손님 과실로 부품을 새로 제작, 교체해야 하거나 6개월 이후에는 유상 A/S가 가능하며, 무/유상 A/S의 왕복 택배비는 손님이 지불합니다.

    • 환불/반품/교환 기준

      ● 주문제작 상품 및 재판매가 불가할 정도의 사용이나 분리를 한 경우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배송 시 상품이 훼손되었거나 상품불량, 상품정보의 내용과 다를 경우, 물품수령 후 7일 이내에 환불/반품/교환이 가능하며 택배비는 생산자가 지불합니다.

      ● 손님의 단순변심으로 환불/반품을 요구할 경우, 물품수령 후 7일 이내에 환불/반품이 가능하며 택배비는 손님이 지불합니다.

      ● 반품/교환 요청기간(물품수령 후 7일 이내)이 지났거나, 손님의 잘못으로 상품을 분실하거나 훼손 시에는 환불/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환불/반품/교환 시 손님은 상품의 상태를 사진으로 제시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