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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니팅_매트(쿠션커버)&티코스터 만들기

니트기계를 사용하여 만드는 인테리어 매트(쿠션/베개커버)&티코스터 만들기 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

 

[매트(쿠션/베개커버)]

 

[티코스터_파인]

 

[티코스터_청키]

 

영국 세인트마틴에서 니트웨어를 전공한 신수정 선생님에게 니트기계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실과 컬러의 조합을 배우고 나만의 맞춤형 인테리어 소품을 디자인하고 만들어보는 수업입니다.

 

티코스터(약 15×12cm) 2~3개와 매트(쿠션/베개커버)(최대 40×30cm) 1~2개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티코스터를 만들면서 니트기계의 사용법을 익힌 후 나만의 개성과 감각을 살려 제작하여 봅니다.

 


니트 기계는 파인과 청키 2종류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기계니트_파인'으로 제작한 매트(쿠션/베개커버)입니다.

 

 

표면이 균일하고 매끈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비교적 얇은 실을 사용하여 조직을 촘촘하고 세밀하게 짤 수 있습니다.

 

 

실의 배합에 따라 세밀하게 무늬나 색상표현을 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기계니트_청키'로 제작한 매트(쿠션/베개커버)입니다.


 

다양항 소재의 비교적 굵은 실들을 사용하여 청키한 느낌을 살려 러프하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실의 굵기나 질감에 따라 다양한 촉감이 느껴지도록 표현 할 수 있습니다.

 

 

[매트(쿠션/베개커버)_파인]



 

매트는 다양한 소품을 올려놓는 매트로 활용이 가능하며 뒷면에는 끈을 달아 쿠션이나 베게에 씌워 활용할 수 있어 효과적인 인테리어 소품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티코스터_파인]

 

 

[매트(쿠션/베개커버)_청키] 

 

 

[티코스터_청키] 

 

샘플사진의 조합외에도 더욱 다양한 실들이 준비되어 있어 나만의 감성이 깃든 소품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수업은 신수정 선생님의 작업실에서 진행됩니다.
실제로 평소에 작업을 하는 넓고 쾌적한 공간이므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조작법만 익히면 초보자 혹은 손재주가 없는 분들도 단시간에 완성도 높은 소품의 제작이 가능합니다.

 

기계니팅을 해보고 싶었지만 바로 기계를 사서 하기에는 부담이 되었던 분들, 핸드니팅에는 재주가 없다고 느끼지만 내손으로 무언가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기계니팅_매트(쿠션커버)&티코스터 만들기

프로필 사진
신수정
  • 일정 10월 21일(수) 저녁 7시30분~10시
  • 장소 신수정 작업실
  • 주소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로82길 브라운스톤 연희A동 302호(주차지원 가능)
  • 정원 선착순 3인(파인 2명/청키 1명)
  • 난이도/대상 초급/성인
  • 재료 모든 재료가 제공됩니다.
  • 주의사항
  • 금액 8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