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생 홈
본문내용 부분

본문

  • 붓질과 갈아냄의 흔적이 멋지게 살아있는 접시 겸 트레이
  • 한 점씩 찍어 귀엽고 올망졸망한 둥근 패턴의 사각 그릇
  • 손에 잡기 좋게 깎아낸 작은 컵
  • 파란 땡땡이 속에 풀잎이 흔들리는 시원한 넓은 접시
  • 이순신 장군의 친필이 호방한, 세상에 하나뿐인 핸드백
  • 통영의 바다색을 담고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토트백
  • 한올한올 실을 잣고 손으로 짠 함창 명주로 만든 누비 지갑
  • 종이끈으로 뜬 가볍고 촉감좋은 클러치
  • 원피스로도 손색없는, 선이 아름다운 린넨 앞치마
  • 가득가득 과일을 담을 수 있는 하얀 보울
  • 푸른 선이 시원하게 번져나간 각진 머그컵
  • 도자기로 만든 귀엽고 시원한 티스푼
  • 알사탕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기분이 드는 작은 저그
  • 바다빛을 머금은 시원한 유리컵
  • 방울방울 공기방울이 손잡이에 들어있는 큰 유리잔
  • 2015년이 가기 전에 재미있는 메시지를 선물하세요


블루 앤 화이트


여름엔 블루 앤 화이트가 진리! 보는 눈도 시원하고 만지는 손도 시원해지는 블루 앤 화이트 상품들을 모아 보았어요~ 푸른 바다 앞에 서 있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