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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作展]E-35


 

 

 

 

 

경쾌한 오렌지빛이 강렬한 생동감을 느끼게 하는 手作展의 E-35입니다.
아세테이트 셀룰로이드의 특성 때문에 앞면은 살짝 반사되면서 반짝이고,
옆면은 거친 톱질의 홈이 이어져서 다채로운 질감을 보여줍니다.
여름에 선글라스로 사용한다면 강렬한 태양과도 싸울 수 있을 것 같지만,
역시 소재의 특성 때문인지 은근한 부드러움도 갖고 있습니다.

 

밝고 화사하면서도 포용력이 있어 보이는 사람의 안경, E-35입니다.

김종필/designshower
[手作展]E-35

  • 가격 | 480,000
    적립 | 4,800 원
    상태 | 주문 가능
  • + 소생공단에서만 판매합니다 +
    + 주문후생산으로, 제작 기간이 있습니다 +
  • 소재 | 아세테이트 셀룰로이드
    규격 | 렌즈사이즈44mm 렌즈간 거리23mm 다리 길이145mm
    색상 | 오렌지(앞면) 검정(다리)
    제조자 | 디자인샤우어
    제조국 | 대한민국
    제조연월 | 주문후생산
    포장 | 보관용 케이스. 극세사 천. 휴대용 주머니 (별도 선물포장 불가능)
    배송 | 배송비 무료. 결제 후 15일 이내 발송
  • 이벤트 - 手作展 안경을 구매 해주신 선착순 10분께 티셔츠를 선물로 드립니다.
  • 주문 후 생산|제작기간 15일. 색상과 사이즈 및 모양 상담 가능
  • 手作展 안경은 국내 최초로 아세테이트 셀룰로이드를 사용한 수공예 안경테입니다. 각각 한 개씩 톱질하여 만들며, 이러한 거친 톱질 자국과 표면 처리가 그대로 살아 있어 독특하고 매력적입니다.
    -
    아테세이트 셀룰로이드는 화려한 컬러가 장점이며 세계적으로 고급 플라스틱 안경테와 고급 머리핀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믿을 수 없이 무게가 가벼워서 착용감이 매우 우수합니다.
  • ● 소규모 생산자들이 정성껏 만든 것이니 오래도록 아낌을 받으며 잘 쓰이길 기원합니다.

    ● 소규모 생산의 특성으로 인해 생산품마다 조금씩 모양이 바뀌어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그런 매력을 더 예쁘게 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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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手作展 안경 관리법

    일반 안경 관리와 같습니다. 열을 피하고, 한 손으로 벗고 쓰는 것은 테의 변형을 가져올 수 있으니 두 손으로 쓰고 벗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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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테이트 셀룰로이드 안경은 열에 약하여 변형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여름철 뜨거운 차 안이나 찜질방 등은 피해야 합니다.

    interview

    이상한 안경장이,
    김종필

    김종필의 삶은 ‘안경’을 주제로 하나의 서사를 형성하고 있었다. 원재료인 아세테이트를 고르고 디자인한 모양새를 만들고 깎아 내는 것, 그렇게 형태를 지닌 안경의 가장자리를 다듬어 매끄럽게 만들고 조립하는 것, 그리고 알맞은 균형감을 찾아내 피팅하는 것, 이 모든 과정이 손끝에서 시작되고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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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필/designsh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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